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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안전협회, 협회장 이·취임식 개최 문병국 ㈜비전정보통신 대표 제4대 회장 취임 “함께 일하며 더 나은 협회 만들 것”
등록일 : 2023-04-21 조회 : 157

도시재생안전협회는 20일 구로구에 위치한 실크로드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문병국 ㈜비전정보통신 대표의 4대 회장 취임 소식을 전했다.

 

도시재생안전협회 이취임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앞줄 가운데 문병국 취임회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은 도시재생안전협회 정회원사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문병국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의 모든 경험과 열정을 다해 협회 발전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협회가 더욱 전진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고, 이를 위해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도시 안전과 재생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문병국 회장이 국기에 대한 맹세와 더불어 협회장으로서의 다짐을 하고 있다.

 


이어 문 회장은 “협회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외연 확장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며 “회원사가 건승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장태철 전임회장과 신욱순, 임광섭 역대 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문병국 회장이 이끄는 도시재생안전협회의 2023년 중점 추진사항은 첫째, 메타버스 기반의 도시안전 수행. 둘째, 메타시티랩 구축·운영을 통한 도시 안전 인프라 조성. 셋째, 메타버스 기반 도시재생사업 발굴. 넷째, 메타버스 첨단 관제 인력 양성사업 추진. 다섯째, 세미나·전시회·간담회 등을 통한 회원사간의 협력이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을 지낸 강지식 변호사가 도시재생안전협회 고문 위촉장을 받고 있다.


한편, 2019년 4월 국토교통부가 설립인가 한 도시재생안전협회는 낙후된 구도심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도시민 커뮤니티 활성화, 구도심 재정비, 구도심 리모델링, 구도심 상권활성화, 인공지능형 메타시티 조성, 구도심 도시가치 상승 등을 위해 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체다.

출처 : 주간평택(http://www.weekly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1)